왜 이렇게 일하는가
수수료 5~10%가 싫어서
이 일을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정책자금 컨설팅 시장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수수료가 왜 문제인지, 그래서 저는 어떻게 일하는지 적어 둡니다.
정책자금은 나라가 급한 불을 끄라고 낮은 이자로 빌려주는 돈입니다. 은행에서 문턱이 높은 사장님도 보증재단과 공단을 통하면 연 2~4% 안팎으로 자금을 쓸 수 있게 만든 제도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이 돈에서 수수료를 떼어 가는 컨설팅이 너무 흔합니다. 1억 원을 받으면 500만 원, 700만 원, 많게는 1,000만 원. 연 3% 정책자금이라면 1년 이자가 300만 원인데, 그 두세 배를 첫 달에 수수료로 내는 겁니다. 낮은 이자로 급한 불을 끄라는 돈이, 컨설팅비로 먼저 타 버립니다.
그렇게 받아 가면 정책자금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게 정말 소상공인을 위하는 마음으로 하는 컨설팅인가 하는 의문에서 저는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원칙을 정했습니다. 진단과 상담에는 돈을 받지 않습니다.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먼저 말합니다. 필요 없는 대출은 권하지 않습니다. 비용이 드는 절차가 있다면 시작 전에 금액부터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신청은 언제나 사장님 이름으로 직접 하고, 저는 준비를 돕습니다.
사장님이 받은 돈은 사장님 사업에 쓰여야 합니다.
수수료 계산기
얼마가 새어 나가는지 직접 보세요
대출금액을 움직여 보세요. 수수료가 정책자금 이자 몇 년치인지 바로 나옵니다.
금리와 수수료율은 예시입니다. 실제 정책자금 금리는 자금 종류·기관·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일하는 원칙
다섯 가지 약속
공고 확인, 자격 검토, 준비 서류 안내까지 비용이 없습니다. 착수금·선입금도 없습니다.
되는 것처럼 꾸며서 신청하게 하지 않습니다. 시간과 기대를 아껴 드리는 게 먼저입니다.
한도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을 봅니다. 이자와 상환 계획까지 같이 봅니다.
진단·상담·공고 확인은 무료입니다. 비용이 드는 절차가 있다면 시작 전에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대리 신청과 서류 꾸미기는 하지 않습니다. 공단과 재단이 금지하는 브로커 행위이고, 적발되면 지원이 취소됩니다. 저는 준비를 돕습니다.
이런 곳은 조심하세요
정책자금 컨설팅, 이 다섯 가지가 보이면 멈추세요
공단과 재단도 매년 브로커 주의보를 냅니다. 사장님 돈과 사업을 지키는 기준입니다.
낮은 이자로 받은 돈의 의미가 사라집니다. 몇 년 치 이자를 첫 달에 내는 셈입니다.
진단도 하기 전에 돈부터 받는 곳은 결과와 무관하게 수익이 납니다.
심사는 기관이 합니다. 누구도 승인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허위 서류는 범죄입니다. 지원 취소와 환수, 형사 책임까지 사장님이 집니다.
"정부 지원금 대상자로 선정" 같은 문자는 대부분 광고이거나 사기입니다. 공고는 기관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준비 서류
미리 준비해 두면 빨라지는 기본 서류
공고마다 추가 서류가 다르지만, 아래는 거의 공통으로 들어갑니다. 홈택스에서 대부분 무료로 발급됩니다.
공고별 추가 서류(사업계획서, 견적서, 자격증 등)는 상담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진단번호 하나로 오픈채팅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회신드립니다.
평일 09:00 ~ 18:00 · 문자·오픈채팅은 24시간 접수